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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iginal Artwork © Henri Matisse (1869 ~ 1954), Le Cheval L’Ecuyere et le Clown, 1947, 64.6 x 42.5, Centre Georges-Pompidou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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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ce 2021.10

6 분 소요

본 노트는 애로우 잉글리쉬를 직접 손으로 써서 정리한 내용입니다.
개인 공부에 목적이 있으나 저의 필기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올리게 되었습니다.
해당 책을 구입하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아실 수 있습니다.








Arrow english 요약 정리 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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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치사

  • to : 나아가서 만나는 대상은
  • toward : 나아가긴 나아가는 데 좀 더 가야하면
  • for : 나아가긴 나아가는데 목표로만 할 때는
  • into : 나아가긴 나아가는데 안으로 치고 들어가면
  • across : 나아가긴 나아가는데 가로질러가면
  • through : 나아가긴 나아가는데 통과하면
  • over : 나아가긴 나아가는데 위로 지나가면
  • beyond : 나아가긴 나아가는데 넘어서 가면



필수 동사

  • take : 대상을 확 잡아 내것으로 하는 동작
    • 손으로 잡던, 입으로 잡던 간에 잡는 동작이 나오면 무조건 take
  • stay : 그대로 있으려는 (일시적으로 한 곳에 존재하고 머물러 있는 동작)
  • catch :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을 붙잡는
  • hold : 잡고 유지하다.
  • carry : 가지고 가는 (잡고 나아가다)
  • get : 나아가서 잡는 (go + take)
  • make : 어떻게든 만들어내는
  • drop : 확 떨어뜨리는
  • let : 가게하는 (막고 잇다가 가게하는 동작)
  • touch : 뻗어서 닿는
  • strike : 뻗어서 강하고 빠르게 닿는
  • cut : 자르고 나아가는
  • cover : 덮어서 감당하는
  • do : (관련된 일을)하다(한다)



동사 정리

  • release : 잡고 있다가 힘있게 가게 하는 힘
  • look : 시선을 보내다
  • attend : 뻗어 나가서 닿다
    • at(으로) + tend(뻗다)
  • take : 확 잡아 이동시키는 동작
  • stay : (어디 가지 않고)그대로 있다. -> 머물다
  • emerge : 안 보이다가 나타나는
  • evolve : 스스로 발달하고 진화하는 동작
  • send : 보내다
  • write : 쓰다
  • receive : 받는다
  • put : 놓는다 (무언가를 아래에 놓는다)
  • drape : (옷 등을) 걸치다
  • appear : ~처럼 보이다
  • have : 현재 소유하고 있다.
  • light : 불을 켜다
  • support : 위로 떠받치다
  • draft : 아래로 끌어당기다
  • graduate : 깊숙한 곳에서 나아가다
  • draw : 주어 쪽으로 당기는 힘



동사를 묶어라!

  • 동사의 ‘기본의미 찾기’는 동사의 대분류로 이해하라.
    • 동사가 지닌 힘의 종류와 방향에 따른 트리 구조
  1. 사물이 행하는 대표적인 물리적 동작을 나타내는 대표동사
  2. 그 대표동작과 동일한 힘의 방향을 지닌 기본동사
  3. 이 기본동사로부터 그 하위로 파생되어 나간 일반동사
  • 동사의 힘의 종류와 방향을 알아야만 주어에서부터 동사 그리고 목적어, 전치사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한 편의 그림을 그려낼 수 있기 때문에 머릿속에 동사의 물리적 그림을 그리라는 것


동사와 전치사의 어울림

  • 영어는 주어로부터 물리적, 논리적 순서대로 나열되는 언어이기 때문에 방향 감각이 대단히 중요하다.
  • 진짜영어는 기본동사와 전치사를 이용해 상황을 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
    • look up to : 존경한다
    • look down on : 깔보다
    • look after 돌보다
    • His car ran over a dog : 그의 차에 개 한마리가 치였다.


자신만의 동사 사전 만들기

  • ex. gather
  • 1단계. 자동사/타동사의 구분
    • 주어로부터 gather하는 힘이 나와서 어떤 방향으로 목적어에 힘을 가하는지 살펴보기
  • 2단계. 기본의미 찾기
    • 직선적 확장 사고에 따라 주어에서 나오는 힘을 파악해야 한다.
    • 가장 큰 공통분모로 드러내는 의미를 우선 찾아야 한다.
    • 이제 목적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힘의 종류를 생각해본다. (타동사를 이해하는 핵심)
  • 3단계. 기본 힘의 종류에 가미된 그 동사만의 움직임 찾기
  • 4단계. 기본의미의 다양한 활용을 테스트하기
    • 영한사전 준비
      • 나와있는 예문만 발취해서 테스트
      • 한국해석 가지고 목적어만 본 상태에서 어떤 의미될지 파악
  • 5단계. 사전이 필요 없어지는 단계



거침없는 말 늘리기

  • 영어형식
    1. 주어 + 주어의 존재 + 그 존재의 표출 모습 (주어 + be동사 + 명사/형용사)
    2. 주어 + 동작 (주어 + 동사(주어에서 나온 힘))
    3. 주어 + 힘의 작용 + 힘이 미치는 대상 (주어 + 동사 + 목적어)


  • when은 전치사의 의미까지를 포함한 관계사 (=on which)
  • 전치사의 의미까지를 포함한 관계사로 바꿀수 있다.
    • 장소 -> where
    • 시간 -> when
    • 방법 -> how
    • 이유 -> why
  • how : 기본문의 보어 역할 (어떤 방법이라는거지)
  • whose (= who + 's) (=of와 같은 개념) : 선행사인 그 사람 자체는 아니지만,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에 대한 내용이 이어지게 된다.
    • 사람: whose
    • 사물: of which
  • what = the thing which
    • ex. I will send what was promised. (해석. 나-> 것이다-> 보내다-> 그것 -> 였다 -> 약속되다)
      • what은 앞 문장의 동사인 send의 목적어도 되고 뒷문장의 was promised의 주어도 된다. 이런 것을 선행사가 포함된 관계대명사
    • what : 눈, 코, 입이 없는 달걀 귀신 정도로 이해. 그 다음 말이 이어지면서 비로소 그 형상이 무엇인 채워지게 된다.
    • ex. I’ll do whatever you tell me to do. (해석. 나 -> 것이다 -> 하다 -> 무슨일이나-> 당신-> 말하다-> 나-> 도달지점은 -> 하다)
      • 문장에서의 역할은 위의 관계사 what하고 똑같은데 생긴 것만 ever가 붙어 있다.
      • ever : 항상, 늘


  • ex. Tom likes me + I love Mary + Marry likes milk.
  • I Tom likes me love Marry Marry likes milk.
    • 중복을 과감히 피하는 경제적인 방법
    • 관계사 : 중복되는 요소를 중복해서 사용하지 않고 편하게 다른 말로 대체
    • who : 언급된 사람을 주어로 활용하는 관계사
    • whom : 대상으로 활용하는 관계사
  • 관계사를 보는 순간, 아~ 옆으로 빠져서 부가설명을 하려는 거구나
  • I whom Tom likes love Marry who like milk.



접속사를 이용한 말 늘리기

  • <기본단위> + <기본단위>
  • 접속사는 문맥에서 다음에 무슨 말이 올지를 미리 알려주는 신호등 역할
    • 또한 그렇기 때문에 문장과 문장을 연결해 말을 늘리는 수단으로 이용
  1. and : 그리고
  2. or : 또는
  3. but : 그러나
    • A but B : A에서 제외된 것은 B
  4. while : 동시에 일어난 일은
  5. A after B : A가 뒤이고 앞에 있는 것이 B
    • (시간절) A가 나중이고, 먼저 일어난 일은 B
  6. A before B : A가 앞이고, 뒤에 있는 것이 B
    • (시간절) A가 전의 일이고, 나중에 일어난 일은 B
  7. After A, B ~ : 먼저 일어난 일은 A, 그 뒤에 B
  8. Before A, B ~ : 나중에 일어난 일은 A, 그 전에 B
  9. as : 같은 것은(동일한 상황은)
  10. through : 상충되는 두 가지 것
    • though / even though / although : 전제뒤 반전되는 내용 나옴
  11. if : 가정된 것은 (=가정한 내용은)
    • 가정법 현재 (if + 과거, 주어 + would + 현재)
      • 가정법이란 현재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실이 아니므로 현재의 시제를 이용할 수 없다. 그래서 과거의 형식을 빌리게 되는 것이다.
      • 이들 조동사들은 외부의 강제하는 힘을 거의 받지 않고 실현가능성 또한 낮은 것들이어서 터무니없는 가정을 표현하는데 적격
    • 가정법 과거 (if + had p.p, 주어 + would + have p.p)
      • 과거의 시점에서 가정한 일은 실제 과거에 일어난 일은 아니므로 과거 이전인 ‘대과거’를 빌려서 사용하고, 다음의 would 뒤에도 과거를 사용
  12. unless : 예외가 있다면 (= only if, except if)
  13. than : 주어가 더욱 어떠하다. 그리고 비교의 대상은 무엇이다 (= 비교 대상은)
  14. lest (`A ~ lest B ~) : A 염려되는 바는 B이다.
  15. until : 그 끝에 일어나는 일은~



분사와 부정사로 말 늘리기

  • 문장을 만들 때 관계사 또는 접속사, 주어, 조동사를 생략해서 표현하기도 한다. 생략해도 의미의 변화가 없거나, 가장 중요한 본론에 해당하는 단어를 주어와 가까이 높임으로써 이해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면 과감히 생략해버림 (= 영어의 간소화 법칙)
    • ex. He was happy (because he) had(이것만 남음 -> having) a good wife
    • 동사의 시제가 과거인지 현재인지 미래인지를 고려하지 않고, 바라보는 그 시점에서 동작이 어떤 상태인지만을 남는다.
    • 바라보는 시점에서의 동사의 상태가 바로 가장 중요한 본론
      • 어느 시점에서 동작의 상태가 어떠한가
  • 동사를 어떤 시점에서 순간적으로 바라보면 그 시점에서의 동작의 가능한 모습은 3가지 뿐.
    1. 동작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 (동사 + ing)
    2. 동작이 이미 완료된 경우 (동사 + ed(과거분사))
    3. 앞으로 동작을 하려는 경우 (to + 동사원형)
      • 셋 중 하나가 나오면, “아, 본동사가 아니구나. 옆으로 새는 곁그림을 하나 그리는 거구나!”로 안다.
        • 다 생략해도 알만하니 생략하는 것!


  1. 동사 + ing : 어느 한 순간에 포착된 동사
    • 마치 움직이고 있다가 마법의 주문으로 순식간에 멈춰버린 것 같은 느낌
    • ex. He is kind : 존재 자체가 친절하니 평상시 성격 자체가 친절
    • ex. He is being kind : 다른 때는 알 수 없지만 이 시점에서 일시적으로 친절
  2. 동사 + ed : 기존 시점에서 ‘동작이 이미 완료되었음’을 나타내는
    • 과거분사(p.p)는 시제에 대한 개념이 없다. 단지 동작이 이미 완료되었음을 나타낼 뿐이다.
      • 언제 완료되었는지는 주어 다음의 동사 시제로 미루어 짐작하면 된다.
      • 주어가 다른 대상으로부터 힘을 받은 경우라면, 그 힘이 종료되었다고 해도 그 힘의 결과가 주어한테 남는다.
      • 곁그림에서 과거분사가 나오는 경우는 앞뒤 볼 필요도 없이 힘을 받는 수동적 상황은 being 마저 생략
  3. to + 동사원형 : 앞으로 동작을 하려고 하는 경우 /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동작
    • to 다음에 동사가 쓰일 경우는, 다음에 오는 동작이 일어나기까지 시간 간격이 있음을 나타나게 된다.
    • 하지만, to+R 자체만으로 시제를 알 수 는 없다. 단지 기준이 되는 시점에서 앞으로 벌어질 동작이라는 것만 나타낼 뿐이다.
    • 동작이 끝나 결과가 될지, 아니면 진행만 될지는 문맥에 의해 결정



전치사구로 말 늘리기

  • 접속사와 전치사는 둘다 연결고리의 역할
    • 접속사 뒤에는 문장이 연결
    • 전치사 뒤에는 명사가 연결
  • 접속사 대신 전치사를 사용하여 문장을 더욱 축약하여 명사화할 수 있다.
  • 접속사를 전치사로 대체할 때 유의할 점은, 전치사는 두 개의 물체가 물리적으로 서로 어떤 상관관계에 있는지를 나타낸다는 사실
  • ‘원인과 결과’의 물리적, 위치적 관계를 고민하면서 다음 사항들을 생각해볼 수 있다.
    • for : 원인을 나타내는 가장 직접적인 전치사
      • ex. He was absent because he was sick.
      • ex. He was absent for his sickness.
    • with : 원인과 결과는 항상 함께한다. 함께하는 것은 ~의 뜻을 가질 수도 있다.
    • in : 안에 있고, 밖에서 둘러싸고 있는. 원인은 결과에 대해 배경과 같은 역할을 할 수도 있다.
    • at : 원인과 결과는 딱 붙어 다닌다.
    • out of :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었는지 그 원인을 출처와 같이 생각해본다면 이것도 가능하다.
      • ex. He bought a car because it was necessary.
      • ex. He bought a car out of necssity.
    • under : 원인이 짓누르는 느낌이 있다면 위에서 덮고 있다는
      • ex. He collapsed because he was stained.
      • ex. He collpsed under the strain.



힘의 방향, 원천

  • 주어의 위치가 밖이면-안이 이어져 나오고,
  • 주어의 위치가 안이면-이어져 나오는 말은 밖이 된다.
  • 주어의 위치가 위면-아래가 나오고,
  • 주어의 위치가 아래이면-위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.


  • 영어에서 동사는 하나의 이미지로 다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.
  • 주어에서부터 순서대로 확장해 나아가는 관점에서 동작의 기본이미지가 다음 단어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만들어 내야한다.



능동, 수동

  • 수동일 땐, 주어가 목적어 역할 (은/는/이/가 -> 을/를/에게)을 기억!!
  • 능동의 힘 방향(힘을 행사) : $\rightarrow$
  • 수동의 힘 방향(힘을 받음) : $\leftarrow$



Referenc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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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